NEW "2000년 삼성계열사 5곳 7조원대 분식회계 했다"
삼성 비자금 의혹을 폭로해온 김용철 변호사(49ㆍ전 삼성 법무팀장)가 26일 `최후의 폭로` 기자회견을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07&no=647285&selFlag=&relatedcode=000090068&wonNo=&sID=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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