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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코칭MBA 원우회

인사말

변화의 시대

Life In Coaching으로 혁신하라


새해가 되면 아무리 시간에 무신경한 사람도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리더십&코치 과정을 선택한 것도 2014년을 계획하며, 나름대로의 치밀한 포부에서 선택한 소중한 경험이다.
그 안에서 코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고, 코치로서 고민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코치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일깨움이 많은 한 해를 보내다 보니 2015년을 임하는 나의 자세도 남다르다.

Life In Coaching의 의미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먼저, 코치로서의 본보기를 의미한다. 코칭의 제1철학은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존중 받아야 할 존재로 보는 것’이다.
가장 첫시간에 배우고 익힌 내용이지만, 문득 나는 나의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거나 스스로의 가능성을 한계선을 만들며,
안주하고 게을러지는 나와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
나는 가끔 그 어떤 고객을 만나 더라도 그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문제와 해답을 찾는 것을 도와 고객의 성장을 도와야 하는 본분을 잊을
때가 있다. 코치로서의 자격을 ‘Skill set, Mind set, Tool set’으로 크게 본다면, 당연하게 Mind set이 가장 근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2015년 Life In Coaching의 첫 번째 혁신의 대상은 바로 내가 된다. 코칭 철학으로 무장하고 생활하는 모범적인 코치가 되는
것에 의미가 있겠다.

Life In Coaching의 두 번째 의미는 코칭의 저변확대이다.
코치로서 코칭을 접하고 익히면서 주변 사람들과 코칭 툴과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업무와 관련해서 만난 사람이나
친분으로 만나 사람들 사이에서도 코칭을 이해시키는데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음식을 찾거나, 아파서 약을 구할 때도 빠르고 확실한 걸 찾는 한국사람들에게는 아직 좀 먼 이야기’가 아니냐고 반문을 하는 사람도
있다. IT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람들의 생활은 더 개인화 되어 가고 있다. 조직원들도 이제는 강력한 리더십보다는 지원형 리더십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사람들은 스스로 결정한 일을 할 때 일에서 보람을 느낀다’이야기 하면서 코칭을 낯설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제 코칭은 비즈니스세계의 특별한 성과향상 프로세서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 문제에 직면한 누구나가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경청과
질문의 커뮤니케이션의 자리로 자리매김 할 때가 된 것이다. Life In Coaching의 두 번째 의미는 상호발전적인 코칭문화가 생활 속에
스며드는 사회적인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혁신을 의미한다.

이 모든 과정이 혼자만의 계획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 원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지면으로 원우님들을 만나는 일 조차 내게는 참 의미로 다가 온다.
2015년 모두 건승 하시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과코칭MBA   제 3대 원우회장 배 웅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