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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 7월 6일 헬스케어매니지먼트전공 원우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하계 GIE 해외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탐방에서는 일본의 의료·헬스케어 산업부터 피트니스 시설, 전문 스포츠 교육 현장까지 직접 둘러봤습니다. 평소 대학원 수업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과 경영에 대해 공부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접해보니 책이나 자료에서 볼 때와는 또 다른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탐방에서 제품이나 시설이 얼마나 좋은지에만 초점을 두기보다는 어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고객이 다시 찾게 만드는 요소는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보려고 했습니다. WHX Osaka 2026, Gold’s Gym, TRI-FORCE Osaka, 오사카성 러닝까지 서로 성격이 다른 일정이었지만, 각각의 현장에서 헬스케어가 하나의 서비스와 비즈니스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WHX Osaka 2026 기술을 넘어 시장과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다 이번 탐방에서 가장 중요한 일정 중 하나는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WHX Osaka 2026 방문이었습니다. 전시장에는 의료기기, 병원 설비, 디지털 헬스케어, 원격의료, 환자 관리, 간호와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부스를 돌아보면서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은 좋은 기술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현장의 어떤 불편을 해결하고, 실제 서비스 안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 였습니다. 헬스케어 산업도 결국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시장이라는 점에서는 일반적인 비즈니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격진료에 활용되는 전자청진기 JP STATE 부스에서는 전자청진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심음이나 호흡음을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수 있는 장비였는데, 직접 설명을 들으니 원격진료가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는 병원을 방문하는 과정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장비가 활용된다면 환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도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경영적인 관점에서도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는 의료기기와 데이터,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가 함께 연결되는 형태가 더 중요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가 기술의 경쟁력만큼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령자와 환자를 위한 위생관리 장비 고령화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 MEDIENVI와 BODIIX 부스에서는 거동이 어려운 환자와 고령자를 위한 위생관리 장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운동 현장에서도 시니어나 움직임이 불편한 분들을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움직임이 제한된 분들은 씻거나 자세를 변경할 때 보호자와 의료진의 도움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환자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는 낙상 위험이 생길 수 있고,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의 신체적인 부담도 큽니다. 제품을 보면서 고령화가 헬스케어 시장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도 생각해봤습니다. 고령 인구가 많아질수록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 시간, 안전, 비용을 함께 줄여주는 제품과 서비스의 필요성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환자만 고객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 간병인, 의료기관처럼 실제 돌봄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불편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고객에게 편의를 주면서 현장의 업무 효율까지 높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분명한 사업적 가치가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직접 경험해 본 AI 욕창 예방 매트리스 데이터가 헬스케어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제품 중 하나는 neoable 부스의 NEOX AI 매트리스였습니다. 128개의 에어셀이 들어가 있고 사람이 매트리스에 누우면 신체 어느 부위에 압력이 많이 실리는지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만 들을 때보다 직접 누워보니 제품의 기능이 훨씬 쉽게 이해됐습니다. 몸의 위치가 달라질 때마다 압력 분포가 화면에 나타났고, 그에 따라 매트리스의 압력도 조절됐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웠던 것은 AI라는 이름 자체보다 데이터를 이용해 관리 시점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환자 상태를 감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면 관리의 기준을 만들 수 있고, 의료진과 보호자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비의 성능만 경쟁하는 시장에서는 가격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데이터를 통해 관리의 편의성과 예방 효과까지 제공한다면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더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운동을 지도할 때 회원님의 움직임과 생활습관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에서도 앞으로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회원의 상태를 얼마나 잘 기록하고 관리하는가가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Gold’s Gym 아메리카무라 신사이바시점 좋은 시설보다 기억에 남았던 운영 방식 헬스케어 전시회를 둘러본 뒤에는 Gold’s Gym 신사이바시점을 방문했습니다. 운동을 업으로 하고 있는만큼 개인적으로도 기대했던 일정이었습니다. 센터에는 웨이트 머신부터 프리웨이트 장비까지 상당히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부위를 운동하는 기구도 움직임의 방향이나 각도에 따라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국내에서 사용하는 기구들과 비교하면서 직접 운동해봤습니다. 하지만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방문해서인지 이번에는 기구만큼이나 센터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회원들이 운동하기 편하도록 기구가 배치되어 있었고, 운동 후에는 직접 기구를 정리하고 닦을 수 있도록 소독용 스프레이와 수건이 곳곳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사지건과 폼롤러, 마사지볼 등 운동 후 사용할 수 있는 회복 도구들도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작은 요소들이지만 회원 입장에서는 센터를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불편을 줄여주는 부분입니다.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반복적인 관리 업무를 줄여주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원이 센터에 들어오고, 운동하고, 회복하고, 퇴장하는 과정 전체를 하나의 고객경험으로 바라본다면 좋은 기구를 갖추는 것만큼 이용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피트니스 업계는 주변 센터와 비슷한 기구와 프로그램을 갖추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차이는 이런 작은 경험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 돌아와 회원 입장에서 불편한 과정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RI-FORCE Osaka 작은 공간에서 생각해 본 운영 효율과 인적자원의 가치 이번 탐방에서는 TRI-FORCE Jiu-Jitsu Academy Osaka도 방문했습니다. Gold’s Gym과는 분위기부터 완전히 달랐습니다. 대형 운동시설보다 주짓수 훈련에 필요한 매트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시설도 비교적 간결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지켜보니 제한된 공간을 상당히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경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넓은 시설과 많은 장비를 갖추는 데는 그만큼 높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TRI-FORCE에서는 필요한 시설에 집중하고 지도자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방식도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지 지도자는 회원들의 움직임을 계속 관찰하면서 고관절 사용, 무릎의 방향, 체간의 안정성 등을 세세하게 확인하며 지도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운동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는 결국 사람이라는 생각도 다시 하게 됐습니다. 같은 시설과 같은 프로그램을 갖추더라도 누가 지도하고 어떤 방식으로 회원을 관리하는가에 따라 회원이 느끼는 서비스의 가치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회원들이 서로 운동을 도와주고 함께 배우는 분위기였습니다. 운동센터를 운영하다 보면 신규 회원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회원이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커뮤니티가 형성되면 회원은 운동 프로그램뿐 아니라 그 공간에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험에도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전문성 있는 지도자와 좋은 커뮤니티가 회원 만족도와 장기적인 이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사카성 러닝 운동과 관광을 연결하면 하나의 상품이 될 수 있다 이번 일정 중에는 원우들과 함께 아침에 오사카성 주변을 달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운동복을 입고 직접 오사카성 주변을 달려보니 걸어서 관광했을 때와는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러닝이나 산책을 즐기는 현지인들이 많았고 공원과 러닝 코스도 잘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운동과 관광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행지에서 유명한 장소를 방문하는 관광상품은 이미 많지만, 러닝이나 걷기, 스트레칭 등의 운동 프로그램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결하면 새로운 형태의 경험 상품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러닝 코스와 지역의 관광지, 숙박, 식음료, 운동 프로그램을 함께 연결한다면 여러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도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한강, 남산, 성곽길처럼 운동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기존에 있는 공간도 어떤 서비스를 붙이고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도시의 분위기도 하나의 브랜드가 된다 전공과 관련된 일정 사이에는 호젠지와 호젠지 요코초 등 오사카의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좁은 골목과 상점, 사찰 주변의 분위기를 둘러보면서 지역만의 색깔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WHX Osaka에서 최신 의료기술을 보고 Gold’s Gym과 TRI-FORCE에서 운동시설을 경험한 뒤 이런 장소를 걸으니 같은 도시 안에서도 상당히 다양한 산업과 문화가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경영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도시와 지역도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 지역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에는 유명한 관광지뿐 아니라 골목의 분위기, 음식, 사람, 공간에서 느끼는 경험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서도 비슷합니다. 고객이 서비스를 선택할 때 제품이나 프로그램의 기능만 보고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간에서 느끼는 분위기와 직원의 응대, 다른 회원들과의 관계까지 합쳐져 하나의 브랜드 경험이 만들어집니다. 이번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이런 부분도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GIE를 통해 느낀 점 좋은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가치를 만들 것인가 이번 탐방을 다녀오면서 헬스케어를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졌습니다. WHX Osaka에서는 의료기기와 돌봄 기술을 보면서 고령화와 원격의료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봤습니다. Gold’s Gym에서는 시설과 장비 외에도 고객의 이용 과정과 운영 시스템이 서비스의 질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TRI-FORCE에서는 공간의 크기보다 지도자의 전문성과 커뮤니티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사카성 러닝을 통해서는 운동과 관광처럼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는 것에서도 새로운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영학을 공부하기 전이었다면 “좋은 장비다”, “시설이 좋다”, “운동하기 좋다” 정도에서 지나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을 더 하게 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기업은 그 가치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까?” 제품이 좋아도 고객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시장에서 선택받기 어렵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운영이 지속되지 못하면 사업으로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결국 헬스케어 경영에서는 전문성과 함께 고객의 필요, 서비스의 품질, 운영 효율,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운동을 지도하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험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회원에게 어떤 운동을 제공할 것인지와 함께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 직원의 전문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 회원이 꾸준히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도 계속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탐방을 마치며 이번 하계 GIE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헬스케어매니지먼트전공 원우들과 함께 현장을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장소를 방문해도 각자 하고 있는 일과 관심 분야에 따라 보는 부분이 달랐습니다. 누군가는 의료기술을 눈여겨봤고, 누군가는 시장과 사업성을 바라봤으며, 시설 운영과 서비스에 관심을 가진 원우도 있었습니다. 서로 무엇이 인상 깊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원 강의실에서 배우는 경영학의 개념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GIE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나 기술을 발견하는 것만큼 그것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로 만들어갈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경영의 역할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번 경험을 만들어주신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함께한 원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좋은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면서 제가 하고 있는 운동과 건강관리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헬스케어 현장을 이해하는 경영인으로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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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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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는 수업 외에 특별한 배움을 선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그 프로그램은 GIE(Global Insight Expedition)인데요! 2026년 여름, 경영대학원 리더십과 코칭전공에서 만나 결성한 프리즘 상하이팀은 중국 상하이로 떠나 대한민국의 역사 유적지부터 글로벌 럭셔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메가시티의 도시계획 현장까지 직접 경험하며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리더십의 현장을 마주했어요. 그리고 그 사이사이, 상하이라는 도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맛과 공간의 기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 위기 속에서도 빛난 리더십 상하이 신톈디에 자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비좁고 열악한 공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밀려왔어요. 자원도, 권력도 없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오직 '독립'이라는 하나의 대의명분으로 조직 전체를 결속시킨 선조들의 리더십.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목적 주도형 리더십(Purpose-driven Leadership)의 실천이라는 걸 몸으로 느꼈어요. 더욱 뜻깊었던 건, 전시관 내부에서 국민대학교 설립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사진과 활동 기록을 발견한 순간이었어요. 임시정부의 핵심 요인으로 활약했던 설립자의 역사적 헌신을 현장에서 직접 목도하며, 탐방단 전원이 국민대학교 구성원으로서 벅찬 감동과 긍지를 느꼈습니다. 이 역사적 연결고리를 기리고자, 우리는 '국민대학교 리더십과 코칭 전공(국민대학교 리코)'의 이름으로 유적지 보존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작은 실천도 남겼어요.불확실성이 극대화된 현대 경영 환경에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최우선 덕목은 외적 보상이 아니라,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하는 흔들리지 않는 철학과 대의명분(Purpose)의 공유라는 걸 다시 한번 깊이 확인할 수 있었어요. AMAM LONBAKERY –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근처에서 만난 핫플 묵직한 감동을 안고 임시정부 청사를 나와, 걸어서 얼마 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 AMAM LONBAKERY TOWN에 들렀어요. 요즘 샤오홍슈(중국판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하다는 베이커리 카페인데, 주말이면 늘 웨이팅 줄이 늘어서 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해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상하이가 맞나 싶었어요. 짙은 우드톤 가구와 빈티지한 조명, 유리 진열장 가득 쌓인 빵들까지 — 마치 런던의 오래된 베이커리에 순간이동한 듯한 분위기였거든요. 영국식 베이커리를 표방하는 곳답게 크루아상, 프레첼, 스콘, 타르트, 케이크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당충전을 하니 더워서 지쳤던 몸이 스르르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방금 본 임시정부 청사 이야기를 한참 나눴는데, 그 대화가 이번 탐방에서 가장 밀도 높은 시간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역사의 무게를 마주한 직후, 지금 이 도시의 가장 트렌디한 공간에 앉아 있다는 그 대비 자체가 상하이라는 도시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팀워크는 회의실이 아니라 이런 테이블 위에서 만들어진다는 것도 새삼 느꼈고요. Ensamble – 럭셔리 현장에서 배운 포용적 리더십 두 번째 탐방지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이벤트 기획의 최전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Ensamble이었어요. 크레딧 디렉터 안토니오(Antonio)와 COO 윌리엄을 직접 만나 깊이 있는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앙상블은 단순한 이벤트 기획사가 아니었어요. 모기업 산하의 자체 생산 공장, 3D 디자인, VIP 케이터링까지 결합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360도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LVMH, 리치몬트 그룹(IWC, 오데마 피게, 바쉐론 콘스탄틴 등)의 하이엔드 행사를 기획하면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중국 현지 상황에 맞게 재조정해 프로젝션 매핑, 인터랙티브 전시 등 몰입형 체험으로 구현해 내는 실력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갈등을 극복하는 방식이었어요. 제조업 마인드의 공장 출신 투자자와 서비스 마인드의 에이전시 사이에는 비용과 노동 문제로 상당한 갈등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고, 중국식 소통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포용적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이야기가 깊이 와닿았어요. 또, 럭셔리 브랜드의 악성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단계 폐기물 처리 시스템(Recycle·Reuse·Reborn)'을 기획해 에르메스 등과 협상 중이라는 이야기는 ESG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적 리더십의 본보기였어요. 중국 시장에서 꽌시(관계)가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궁극적인 사업 수주는 블라인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입증된 압도적인 실력과 흠결 없는 제안에 기반한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어요. 예원&상야부 찻집 – 400년 정원에서 배운 '기다림'의 미학 럭셔리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을 경험한 다음 날, 저희는 정반대의 시간대로 향했어요. 명나라 때인 1559년에 조성되어 400여 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정원, 예원(豫園) 입니다. 예원은 한 관리가 연로한 부모님을 위해 만든 정원이라고 해요. '예(豫)'라는 글자에 '평안하고 기쁘게 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정원 곳곳의 배치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용마루가 굽이치는 담장, 기암괴석을 쌓아 올린 가산, 연못 위로 지그재그로 놓인 구곡교까지 — 걸음마다 새로운 풍경이 열리는 구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벽 하나를 돌 때마다 시야가 닫혔다 다시 열리는데, 넓지 않은 땅을 훨씬 깊어 보이게 만드는 설계라고 하더라고요. 담장 위를 타고 흐르는 용 조각과 처마 끝의 섬세한 장식을 하나하나 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도심 한복판인데 담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소음이 뚝 끊기는 경험도 특별했어요. 전날 앙상블에서 본 최첨단 브랜드 현장과 같은 도시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상하이가 품고 있는 시간의 폭이 넓다는 걸 실감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희는 예원(豫園)의 입구 바로 앞, 옛 거리 한복판에 자리한 전통 찻집 상야부 찻집(上海相爺府茶樓)에 방문했습니다! '상야부(相爺府)'는 재상의 저택이라는 뜻인데, 이름 그대로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관가의 사랑채에 초대받은 듯한 분위기였어요. 저희는 단순히 차를 마신 게 아니라, 차 마스터의 진행으로 정식 티 세레머니(茶藝)를 체험했어요. 자사호와 가이완, 문향배와 품명배가 가지런히 놓인 다반 앞에 앉으니 자세부터 저절로 곧아지더라고요. 마스터는 먼저 뜨거운 물로 다기를 데우고 첫 물을 버리는 '세차(洗茶)' 과정부터 보여주셨어요. 좋은 차일수록 첫 잔은 마시지 않고 잔을 데우는 데 쓴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약 한 시간에 걸쳐 성격이 완전히 다른 네 가지 차를 순서대로 맛봤어요. 발효를 전혀 하지 않은 녹차에서 시작해 완전발효차인 홍차, 그리고 후발효차까지 — 발효도가 낮은 차부터 높은 차 순으로 이어지는 구성이었는데, 잔이 바뀔 때마다 입안의 풍경이 달라지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곁들여 나온 다과도 정갈했어요. 새콤한 산사 열매 과자와 견과류 쿠키, 그리고 호리병 모양의 녹두과자까지 — 차의 쓴맛을 정확히 받쳐주는 조합이었습니다. 마스터는 차를 따를 때 잔의 70%만 채운다고 하셨는데, 나머지 30%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담는 자리라고 이야기한 기억이 남습니다. 전날 앙상블에서 들었던 '꽌시(關係)'라는 단어가 이 찻자리에서 생각나더라구요. 같은 찻잎도 물의 온도와 우리는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을 내듯, 리더십 역시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게 아니라 상대와 상황에 맞게 조율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차 한 잔을 우려내는 데도 기다림이 필요하듯, 중국에서의 신뢰 역시 단번에 얻어지는 게 아니라 시간을 들여 층층이 쌓아 올리는 것이겠지요. 속도가 아니라 축적으로 관계를 만드는 리더십 — 앙상블의 COO가 말한 '중국식 소통 방식'의 뿌리를 여기서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 – 메가시티의 비전 리더십 세 번째 탐방지는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이었어요. 2,500만 명이 사는 메가시티가 어떻게 구성원(시민)을 같은 방향으로 이끄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관은 '2035년 전망(ENVISIONING)'과 '2050년 달성(ACCOMPLISHING)'이라는 명확한 타임라인을 시각화해서 제시하고 있었어요. 상하이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현대적인 국제 대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2013년 설립된 중국 최초의 자유무역구(FTZ) 사례에서는 제도적 혁신을 향한 정부의 강력한 실행력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상하이라는 도시 자체가 거대한 유기체처럼 살아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어요. 우리와는 다른 정치 이념 속에서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무엇이 이들을 이 자리까지 이끌고 있는지, 그 거시적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해 보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이 일었어요. 초거대 조직이 구성원을 이끌기 위해서는 2035년, 2050년과 같이 명확한 연도별 목표를 시각화하여 제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 난징시루의 두 랜드마크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더 루이(The Louis)' 메가시티의 마스터플랜을 본 뒤, 그 계획이 실제로 구현된 현장을 보러 난징시루(南京西路)로 향했어요. 놀랍게도 저희가 찾은 두 곳은 싱예타이쿠후이(HKRI Taikoo Hui, 난징시루 789호)라는 하나의 복합공간 안에 함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상하이 전 세계에 단 6곳뿐인 로스터리 매장 중 하나예요. 문을 열자마자 로스팅되는 원두 향이 확 밀려오고, 천장까지 뻗은 거대한 구리빛 캐스크와 매장 곳곳을 가로지르는 원두 이송관이 시선을 압도했어요.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람하는 극장'에 가까웠습니다.1층에는 PRINCI 베이커리와 이곳에서만 파는 굿즈들이, 2층에는 티바나 존이 있어 다양한 차를 시향해볼 수 있었어요. 솔직히 가격은 꽤 높은 편이었지만(3인이 200위안 넘게 나왔어요), 다른 매장에선 경험할 수 없는 추출 방식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는 게 팀원 전원의 결론이었어요. 제품이 아니라 경험을 파는 브랜딩이 무엇인지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루이(The Louis) – 도심에 정박한 거대한 배 그리고 같은 블록에서 만난 압도적인 존재감. 30m 높이의 배 모양 구조물 '더 루이'였어요.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형상에서 출발해 거대한 선박이 된 이 건축물은, 트렁크 제작에서 시작한 브랜드의 19세기 역사와 '동방의 관문'이라 불리는 상하이 항구도시의 정체성을 동시에 담아냈다고 해요.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자 은빛 모노그램 외벽이 빛을 반사하는데, 정말 미래 도시에 정박한 증기선 같았습니다. 내부의 〈비저너리 저니(Visionary Journeys)〉 전시에서는 희귀 아카이브 트렁크, 향수, 문학 유산, 스포츠 기념품까지 테마별 전시실이 이어졌어요. 장인이 제품 품질을 검수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구성이 마치 공장 견학처럼 흥미로웠고요. 건축이 곧 브랜드의 서사가 되고,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는 방식. 전날 상하이 도시계획 전시관에서 본 '2035년 청사진'이 이렇게 실물로 구현되고 있다는 걸 눈앞에서 확인하니,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구조물로 증명된다는 말이 실감났어요. 탐방을 마치며 비록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번 GIE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현장에서 배운다'는 걸 다시 한번 확신했어요. 역사 속 선조들의 리더십에서, 럭셔리 크리에이티브 현장의 포용적 커뮤니케이션에서, 그리고 메가시티의 장기 비전 설계에서 — 세 가지 전혀 다른 맥락에서 만난 리더십은 하나의 공통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사이사이 함께한 빵 한 조각, 차 한 잔, 커피 한 잔의 시간이 그 배움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하는 명확한 목적과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국민대MBA #GIE프로그램 #상하이글로벌기업탐방 #글로벌리더십 #임시정부방문 #Ensamble #상하이도시계획 #럭셔리리더십 #상하이맛집 #상하이카페 #AMAM론베이커리 #상야부찻집 #중국다도체험 #스타벅스리저브로스터리 #국민대경영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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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교학팀
- 작성일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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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만난 혁신과 도시의 미래 2026년 7월 26일 ~ 31일, Singapore 프롤로그 — 왜 싱가포르였을까 "아시아의 실리콘밸리이자 도시국가의 성공 모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GIE(Global Insight Expedition) 프로그램에 지원하며 우리가 가장 궁금했던 건 하나였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는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작은 도시국가가 어떻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되었을까. 팀명 'C.O.R.E'로 뭉친 우리는 5박 6일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국가 중 하나인 싱가포르는 어떻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의 실제 조직문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 세계적인 테크 기업과 금융사들의 아시아 헤드쿼터가 집결한 혁신의 중심지 작지만 강한 도시국가: 철저한 국가 전략과 오픈 마인드로 이뤄낸 독보적인 경제 성장 모델 다문화와 혁신의 상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피어나는 창의적인 기업 환경 Day 1. The Grange Institution에서 만난 국제교육의 현장 연수 첫날 방문한 곳은 The Grange Institution 국제학교였습니다. Yuto Katano 선생님을 비롯해 교장 선생님과 교원분들이 직접 환대해 주셨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교육 환경을 둘러보며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것이 결국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스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양성과 포용의 교육 환경: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 창의적·전인적 교육과정: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워주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몸소 배우는 포용적 커뮤니티 오후에는 오차드로드와 에메랄드 힐의 페라나칸 전통 가옥을 둘러보며 싱가포르 특유의 문화적 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ay 2. Google Singapore에서 만난 진짜 혁신 문화 둘째 날, 우리를 가장 설레게 한 곳 Google Singapore 였습니다.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의 핵심이자, 빅테크의 자유로운 문화가 녹아있는 구글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HQ를 방문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인재들이 협업하는 현장을 살펴보며, 글로벌 탑티어 기업이 혁신을 만들어내는 조직문화의 정수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Google for Education의 Jiawen님이 직접 가이드를 맡아주셨고, 이론으로만 배우던 '수평적 협업 문화'와 글로벌 기업의 업무 환경을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율과 창의를 이끄는 공간: 업무와 휴식, 소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창의적인 오피스 환경 심리학적 안정감(Psychological Safety):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문화 다양성과 글로벌 협업: 아시아 전역의 비즈니스를 주도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시너지를 내는 시스템 "최고의 인재들이 몰리는 비결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자율성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 문화에 있다"는 점을 깊이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차이나타운의 불아사와 마리암만 사원을 둘러보고, 싱가포르 대표 보양식 바쿠테와 칠리크랩으로 미식 여행을 즐겼습니다. 낮에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문화·예술의 결을 느낄 수 있었고, 래래플스 공원, 포트캐닝 공원 산책도 잠깐 할 수 있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 (National Gallery Singapore) 과거와 현대의 만남: 옛 대법원과 시청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완성한 동남아 최대 규모의 현대 미술관 문화·예술의 결: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현대 미술을 한눈에 담아내며, 싱가포르가 가진 깊은 문화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공간 래플스 공원 & 래플스 랜딩 사이트 (Raffles Park / Raffles Landing Site) 싱가포르 역사의 출발점: 1819년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처음 싱가포르에 발을 내디딘 상징적인 장소 고즈넉한 역사 산책: 강변을 따라 조성된 정갈한 공원으로, 작은 섬나라에서 세계적 허브로 도약한 싱가포르의 첫 페이지를 되새기게 하는 곳 포트 캐닝 공원 (Fort Canning Park) 도심 속 푸른 요새: 과거 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흔적과 울창한 열대 우림이 공존하는 역사 문화 공원 자연과 휴식: 도심 한복판에서 싱가포르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며, 역사적 깊이와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 Day 3. 아랍스트리트의 색과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미래 아랍스트리트와 하지레인의 벽화 골목, 술탄 모스크를 거닐며 이슬람 문화권의 정취를 느낀 뒤, 오후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클라우드 포레스트를, 밤에는 슈퍼트리 그로브의 라이트&사운드 쇼와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에서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며 '자연과 미래도시가 공존하는 나라'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싱가포르의 독보적인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 싱가포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콘이자 현대 건축의 정수인 마리나 베이 샌즈를 둘러보았습니다. 3개의 거대한 타워 위에 배 모양의 스카이파크가 올려진 독특한 외관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싱가포르의 혁신과 경제적 성장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 스팟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피니티 풀: 57층 높이에서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수영장 및 전망대 복합 리조트의 완성: 호텔, 럭셔리 쇼핑몰, 세계적인 레스토랑,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이 하나로 연결된 비즈니스·문화 허브 도시 경쟁력의 상징: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관광, MICE(컨벤션),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한 성공적인 공간 모델 "작은 도시국가가 세계를 끌어당기는 힘이 어디서 오는지 실감할 수 있었던 최고 명소"였습니다. 미래도시 싱가포르의 친환경 미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자연과 첨단 기술이 경이롭게 결합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방문했습니다. 영화 <아바타>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독창적인 비주얼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가 지향하는 '정원 속 도시(City in Nature)'라는 국가적 비전이 완벽하게 구현된 공간입니다. 슈퍼트리 그로브 (Supertree Grove): 25~50m 높이의 거대한 인공 나무 구조물로, 태양광 발전과 빗물 수집 기능까지 갖춘 친환경 기술의 집약체 클라우드 포레스트 & 플라워 돔: 초대형 실내 온실 속 인공 폭포와 전 세계 희귀 식물들이 조성되어 있어 첨단 환경 제어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곳 가든 랩소디 (Garden Rhapsody): 밤마다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 연출을 선보이는 라이트 쇼 "공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술과 첨단 도시 계획이 만난 싱가포르의 미래를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Day 4. 머라이언의 도시 싱가포르 대표 아침식사 카야 토스트로 시작해, 호커센터에서 로컬 미식을, 머라이언 파크에서 인증샷을 남긴 뒤 풀러턴 베이와 싱가포르 플라이어에서 노을과 야경을 즐겼습니다. 싱가포르의 시작과 상징, '머라이언 파크 (Merlion Park) 싱가포르의 정체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명소이자 필수 인증샷 스팟인 머라이언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사자의 머리에 물고기의 몸을 한 머라이언(Merlion)은 작은 어촌 마을(테마섹)에서 출발해 '사자의 도시(싱가포르)'로 거듭난 싱가포르의 역사와 성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마스코트입니다. 역사와 정체성의 상징: 바다를 뜻하는 'Mer'와 사자를 뜻하는 'Lion'이 합쳐진 독특한 스태츄로, 국가의 뿌리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장소 최고의 포토 스팟: 입에서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는 8.6m 높이의 머라이언 동상을 배경으로 착시 연출샷을 남기는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 파노라마 파크 뷰: 마리나 베이 샌즈, 에스플러네이드, 시티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조망 포인트 "어촌에서 출발해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한 싱가포르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상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방문"이었습니다. Day 5.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주얼 창이까지 마지막 날은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플라워 돔, 그리고 세계 최대 실내 인공 폭포 주얼 창이 공항의 레인 보텍스로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세계 최고 공항의 압도적인 하이라이트, '주얼 창이 레인 Vortex (Rain Vortex) 출국 전 싱가포르의 마지막 여정으로 방문한 주얼 창이(Jewel Changi)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폭포인 HSBC 레인 보텍스(Rain Vortex)를 만났습니다. 창이 공항을 단순한 이동 거점이 아닌 '찾아오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킨 주얼 창이는, 싱가포르가 자랑하는 혁신적인 공간 기획과 친환경 건축 기술의 대명사입니다. 세계 최대 실내 폭포: 돔 형태의 유리 천장 중앙에서 40m(약 7층 높이) 아래로 힘차게 떨어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인공 폭포 시원한 실내 정원(시세이도 포레스트 밸리): 폭포를 둘러싼 4층 규모의 울창한 수목원 공간으로, 공항 내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자연 친화적 환경 빛과 소리의 레이저 쇼: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라이트 & 사운드 쇼가 펼쳐져 환상적인 볼거리 제공 "공항이라는 공간의 한계를 깨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 싱가포르식 혁신의 마침표"를 찍어준 완벽한 마지막 일정이었습니다. 에필로그 — 다녀와서 남은 것들 Google Singapore에서 본 혁신적인 협업 방식, The Grange Institution에서 만난 다양성 존중의 교육 시스템, 그리고 도시 곳곳에서 확인한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대중교통. 이 세 가지가 결국 싱가포르를 '작지만 강한 나라'로 만든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GIE 프로그램은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글로벌 현장에 대입해보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후배들에게는 관광의 시선이 아니라, 방문 기관의 운영 방식과 조직문화를 미리 조사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참여하시길 추천합니다. 준비한 만큼 보이는 것이 많아지는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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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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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과 경찰청은 치안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로 해결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을 지난 7월 2일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관 503호)에서 개최하였다. 2023년 시작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본 과정은 7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2개월간 국민대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생은 경찰청 국·관별 추천을 거쳐 연구 계획 평가를 통해 선발된 핵심 인재 25명으로, AI·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 교수진의 이론·실습 교육과 멘토링 기반 프로젝트 수행을 포함하여 총 120시간의 집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날 입과식에는 강현모 교수를 비롯한 국민대학교 교수진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강현모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를 AI와 데이터로 해결하고자 본 과정에 참여하신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AI라는 훌륭한 파트너를 소개해 드리고자 최신 AI 기술을 총망라한 커리큘럼을 준비한 만큼, 현장 전문성을 갖춘 교육생 여러분이 기술과 결합하여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은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과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공동 개발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수집·처리·시각화, 추론통계, 머신러닝 및 딥러닝, AI 에이전트 등 AI·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다루는 2주간의 집중 교육과, 실제 경찰 업무 현안을 해결하는 6주간의 프로젝트 기반 심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AI·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AI빅데이터전공 석사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현직자의 학업 병행을 지원하기 위하여 1년제 주말 전일 수업과 하이플렉스(HyFlex) 러닝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야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1. 국민대-경찰청,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 개최(E동아)(2026.07.06.)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655 2. 국민대-경찰청 "치안 현장 문제, AI·데이터로 해결한다"(뉴시스)(2026.07.06.)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6_0003697711 3. '치안 AI 전문가' 키운다…국민대·경찰청, 양성 과정 입과식 개최(교수신문)(2026.07.06.)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311 4. 국민대-경찰청,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한국일보)(2026.07.06.)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70614520003245?did=NA 5. “범죄 꼼짝마, 딥러닝이 추적한다” 국민대-경찰청, 치안 AI 드림팀 띄웠다(스마트경제)(2026.07.06.)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31 6. 국민대·경찰청,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 개최(뉴스티앤티)(2026.07.06.) 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101 7. 국민대-경찰청,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뉴스프리존)(2026.07.07.)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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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AI Co-Evolution’ 주제로 AI 시대 인간 중심 리더십과 코칭 방향 모색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지난 19일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제3회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간과 AI의 공진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인간과 AI를 대체와 경쟁의 관계가 아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바라보고 AI가 분석과 예측, 정보 생성과 자동화 영역을 확장하는 시대에 인간 리더와 코치의 역할을 논의했다. 기조강연은 전 LG인화원 원장 이병남 작가가 ‘경영은 사람이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작가는 시장과 기업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연결된 생태계이자 존재 목적을 지닌 생명체로 바라봐야 한다면서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스스로 성장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리더십 트랙과 코칭 트랙으로 나뉘어 총 4개 세션이 진행됐다. 리더십 트랙에서는 정현석 대표, 김소연 상무, 안병우 책임, 김철영 교수와 유건재 교수, 윤덕수 대표, 정강욱 대표, 마성혁 교수가 참여해 ‘AI 시대 리더십 리셋’과 ‘존재 목적에 기반한 양손잡이 조직개발’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코칭 트랙에는 김종명 교수, 이은주 코치, 이중대 대표, 김나정 교수와 류랑도 대표, 임창현 박사, 변형균 대표, 김웅배 교수가 참여해 ‘근원적 변화(Deep Change)를 만드는 리더의 코칭’과 ‘AI 시대 성과를 만드는 퍼포먼스 코칭’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변화와 성과는 구성원의 자기인식과 자율성, 책임감에서 출발하며, AI가 빠르게 답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리더와 코치는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고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구성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모든 세션이 끝난 뒤 김나정 교수는 통합 세션에서 AI 시대 리더십과 코칭의 핵심 과제를 조화와 수용의 가치에 기반한 ‘Think·Feel·Act’의 설계로 정리했다. 이는 구성원이 새로운 관점으로 사고하고, 도전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과 정서적 에너지를 형성하며 통찰을 실제 행동과 조직의 루틴으로 연결하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활용 기술과 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독창성, 자율성과 책임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대학과 기업, 리더십과 조직개발, 코칭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 리더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앞으로도 리더십과 코칭에 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결하고, 사람의 성장과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관련기사 1. 국민대 경영대학원, 제3회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개최(2026.06.22.)(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221510018 2. 국민대 경영대학원, '제3회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2026' 성료(2026.06.22.)(한국경제신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220633O 3. 국민대 경영대학원, 제3회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성료(2026.06.24.)(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70 4. “AI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 국민대 컨퍼런스서 실천 과제 도출(2026.06.24.)(뉴스티앤티) 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648 5.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2026' 개최(2026.06.25.)(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25_0003683499 6. 국민대 경영대학원, 제3회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성료…‘AI 시대’ 리더십 모색(2026.06.25.)(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98266?ref=naver 7. “AI 시대, 리더는 인간성을 확장하라”… 국민대 ‘코칭 컨퍼런스’ 성료(2026.06.25.)(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25/20260625500045?wlog_tag3=naver 8. “AI가 지능 확장할 때, 리더는 인간성 확장해야”…국민대 경영대학원 컨퍼런스 성황(2026.06.25.)(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051 9. 국민대 경영대학원, AI시대 인간 리더·코치의 역할 찾아(2026.06.25.)(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6290 10.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2026' 개최(2026.06.25.)(와이드경제)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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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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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KCLC합격자 수여식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KCLC 역대 최다 합격자 배출! 2026년 5월 30일(토) 오후 1시에 국민대학교 경영관 501호에서2026년 1차 KCLC 합격자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26년 1차 KCLC에서는 역대 최다로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습니다. 이날 수여식에는 합격자 중 9분의 코치와, 뜻깊은 자리를 축하하기 위한 리더십과코칭 원우 및 동문 코치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KCLC 자격은 PCC(Professional Certified Coach)로 가는 중요한 단계로서, 본인의 코칭 실력을 입증하고 전문 코치로서 발돋움 하는 의미 있는 인증서입니다. 이날 행사에는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리더십과코칭전공 주임교수이신 김나정 교수님, 오랜 시간 코치들의 성장을 이끌어 오신 고현숙 교수님께서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두 분 교수님의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말씀은 합격자분들의 여정에 깊은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밖에도 특별히 국민대 코치들의동문 네트워크KCN 회장이신 최기연(리코 13기) 회장님, 원우들의 KCLC 합격을 위해 헌신적으로 PCC Track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성(리코 1기) 코치님, 김정옥(리코 4기) 코치님, 박현혜(리코13기) 코치님과 수 많은 동료 코치들이 함께 자리하여 합격자 코치들에게 아낌 없는 축하와 지지,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번 KCLC 합격자는 리더십과코칭 10기 양혜연 코치, 23기 이고은 코치, 23기 이문형 코치, 23기 이상훈 코치, 23기 최윤희 코치, 24기 강명신 코치, 25기 최미선 코치, 26기 김순애 코치, 26기 노세효 코치, 26기 송주연 코치, 26기 신재완 코치, 26기 양정해 코치, 26기 최윤관 코치로 총13분 입니다. 이분들은 KCLC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깊이 성찰하고, 타인의 가능성을 비추는 코치로서 한층 더 성장해왔습니다. KCLC 합격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코칭의 영향력을 널리 알리는LeaCo 출신 코치님들의 빛나는 여정을 기대합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앞으로도 코치님들의 여정에 함께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나눔을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원우님들의 멋진 커리어와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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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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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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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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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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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에이전트로 금융 혁신 이끈다… 국민대·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수료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과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산학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무 혁신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AI 내부 전문가를 양성하는 『2026년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수료식이 지난 17일 삼성금융캠퍼스 리더스홀(서초동)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국민대학교 이은형 대외협력처장, 조윤호 과정책임교수 등 교수진과 삼성금융연수원장 이성녕 상무, 삼성금융사 AI 및 디지털 관련 임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결과 발표를 비롯해 우수 프로젝트 및 교육생 시상, 수료증 수여, 교육생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본 과정은 삼성금융연수원과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개발·운영하는 석사 수준의 교육과정이다. 2022년 ‘디지털전략과정’으로 시작해 2025년 ‘AI디지털전략과정’을 거쳐 올해 ‘AI전략과정’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 과정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무 혁신에 초점을 맞춰, AI 기획부터 개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AI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학습하고 이를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지난 3월부터 5주간 총 175시간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각사에서 차세대 AI 인재로 선발된 2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접목한 신규 비즈니스 및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능적 업무 자동화,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초개인화 서비스 구현 등 금융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혁신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은형 국민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수료식 축사를 통해 “AI전략과정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무 혁신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내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AI 기획부터 개발, 마케팅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교육과정”이라며, “175시간의 집중 교육과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모든 교육생이 우수한 성과로 과정을 이수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업에 복귀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관련기사 1.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AI전략과정’ 제5기 수료식(2026.04.20.)(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1700 2.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5기 수료식 개최(2026.04.20.)(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20_0003598153 3.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제 5기 수료식 개최(2026.04.20.)(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420000298 4.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제5기 수료식 개최(2026.04.20.)(E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26 5.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AI 에이전트로 금융 혁신 이끈다(2026.04.20.)(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862776252 6.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제 5기 수료식 개최(2026.04.20.)(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505 7. 국민대·삼성금융, AI 에이전트 기반 실무 교육과정 마무리(2026.04.20.)(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420500116 8.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제5기 수료식 개최(2026.04.20.)(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2016350001324?did=NA 9. 국민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제5기 수료식 개최(2026.04.20.)(한국금융경제신문) https://www.kf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7071 10. 삼성금융, AI 인재 직접 키운다...국민대와 내재화 가속(2026.04.20.)(열린뉴스통신)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278898 11. “AI 에이전트로 금융혁신 이끈다”…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5기 수료식(2026.04.21.)(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83935?ref=naver 12. “AI 에이전트 금융 적용”…국민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실무형 인재 27명 배출(2026.04.22.)(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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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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