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2025년 GIE(Global Insight Expedition) 프로그램 후기(오행연합, 경영학전공 뷰티경영트랙)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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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전공 뷰티경영트랙 음양오행 팀입니다.
2025년 7월 무더위를 뚫고 다녀온 오사카 하계 글로벌 프로그램 체험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일본의 뷰티 산업과 웨딩 문화 그리고 현지 생활까지 직접 체험 할수 있었던 알찬 일정이었답니다!!
저희는 오사카 난바 지역으로 떠나 보았는데요~
자~~!! 경영학전공 뷰티경영트랙 음양오행 팀의 오사카 여행기 지금 시작합니다!!
오전 6시 30분 인천공항 제 2터미널 집결!!
모두 모여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고 출국 수속을 마친뒤 기념 사진 한 컷은 필수죠~
면세점 쇼핑도 즐기고 일본 현지 견학을 도와주시는 직원분들게 드릴 작은 선물도 같이 준비해 보았습니다^^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하고 멋진 풍경 감상중...(구름 사진에 진심인편~~)
날씨가 흐려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고 특히 일본 대지진 이슈로 인해 다들 초긴장 상태 였지만
무사히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
일본 현지에서 거주하면서 웨딩 산업과 뷰티 산업을 진행하시는 대표님께서 저희를 픽업하러 와주셨습니다^^
첫 일정으로 안드루슈 네일&에스테틱 살롱 견학을 위해 난바지역으로 이동!!
역시 일본은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림같은 도시인 것 같아요~
안드루슈 네일&에스테틱 살롱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답게 내부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청결했으며 서비스 응대도 수준 높았습니다.
일본의 네일 스타일과 한국의 네일 스타일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한국은 단아하고 깔끔한 네일 디자인 이라면 일본은 손톱 연장으로 개성 표현을 선호한다는 차이점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아로마 테라피와 림프 관리 중심의 에스테틱은 단순 관리가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고려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미미츠보 경혈침 귀걸이도 겸험해 보았는데 건강과 패션을 동시에 챙길수 있는 아이템이라 신선했습니다.
첫째날 두번째 견학은 KC팀 헤어 메이크업 살롱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다순히 헤어샵이 아니라 일본내 유명 헤어쇼, 뷰티 잡지, 뷰티 컬렉션에 참여하는 전문 살롱으로 업계에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고객의 얼굴형, 피부톤에 맞는 맞춤형 스타일링 제안이 인상 깊었으며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만으로도 일본 뷰티 산업의 트렌드와 프로페셔널리즘을 제대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호텔 체크인 후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 2차로 한인식당 김치찌개&시원한 맥주로 하루 마무리~
둘째날 닛코 호텔 웨딩 견학 & 오사카 시내 투어
일본 내 웨딩 명소답게 웨딩홀, 브라이덜룸, 연회장 모두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꽃 장식, 조명, 고객의 동선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었습니다.
웨딩플레너와의 간담회에서는 일본만의 상담 방식, 사진 연출, 맞춤 서비스 노하우 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보다 정적이지만 감성적인 연출이 많아 인상 깊었습니다.
닛코 호텔 견학 후 시장 구경 중 요즘 핫한 치즈케익 발견!
이건또 먹어줘야 된다면서 홀린듯 줄서버리기~
간단한 쇼핑후 오사카성으로 출발!!
오사카 성 방문 후 저녁으로는 일본 현지 대표님 픽! 쿠시카츠 맛집으로 갔는데 찐 로컬 분위기에 한국 사람이 없었던 곳
이렇게 둘째날 일정도 지나갔습니다.
셋째날 자유일정
도심속 조용한 일본 전통의 멋을 느낄수 있는 야사카 신사에 방문하였습니다.
무척 더웠지만 교통수단 없이 무한걸음..지도상으로는 멀지 않게 나왔던 것 같은데 체감상 1시간 이상 걸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사진 핫플답게 사람이 엄청 많았고 여태 가보았던 신사들과 달리 이색적인 분위기였습니다.
간단한 점심 식사로 간단한 초밥도 먹고
난바 백화점 쇼핑도 하고 간단한 저녁 식사로 메밀국수 맛집에서 식사 후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타러~~
무척이나 더웠던지라 시원하게 목 좀 축이고 시간 맞춰 리버크루즈 타러가기~!!
종류가 많았지만 저희는 무난한 투어로 탑승ㅋㅋㅋ
강 위에서 즐긴 오사카의 낭만적인 풍경 감상!!
강 위에서 바라보는 오사카 도심의 풍경은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숙소로 복귀한 뒤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야식 라멘을 먹고 대욕장도 이용해주고
나름 먹을만했던 쇼유라멘! 숙소 편의 시설이 잘 되어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푹 쉰 뒤 새벽 쇼핑 시작~
원래는 11시 만남이었으나 더위에 지쳤는지 다들 눈을 뜨지 못하고 결국 새벽 1시에 쇼핑을 갔다고...ㅎㅎ
열정적으로 쇼핑한 나머지 해가 뜨는걸 보았고 아쉬운 마음에 타코야끼와 라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넷째날 귀국
아침까지 쇼핑을 하는 바람에 늦잠 이슈...마지막 조식을 못 먹어서 너무 아쉬었습니다.
계획은 근처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신칸센을 타고 이동하는 일정이었으나 짐의 양이 2배로 늘어남과 피곤 이슈로 인하여 공항으로 바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의 택시 요금 이게 맞는건지...분명 500엔부터 시작했는데 도착할 때에는 2만엔이 넘어 있었습니다. 1시간 거리였는데 말이죠
공항에 도착해서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스타벅스로 이동해 차 한잔의 여유~
각자 원하는 텀블러 기념품도 하나씩 챙겼습니다^^
나름 원우님들간의 우정템이라고 할까요?!
머그컵 선물 받고 기분 좋아진 저희 교수님 너무 귀여우세요!
이번 오사카 GIE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일본의 뷰티 웨딩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짧지만 알찬 일정 속에서 현지의 서비스 정신, 트렌드 그리고 세심한 디테일까지 느낄 수 있었고 우리 원우님들의 진로와 업무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4일간의 여정은 하나하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한 분들과 소중한 경험, 오사카에서 만난 다양한 문화와 맛 그리고 새로운 시선까지, 모든것이 베움이자 즐거움이었습니다.
이 귀한 기회를 통해 일본의 다양한 뷰티 산업, 웨딩 문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었던 것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번 경험을 밑거름삼아 더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