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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스토리

 

강지상

강지상삼성화재

INTERVIEW

Q1. 본인 소개를 해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 수립을 통해 조직의 사람과 문화를 설계하는 HR Analyst 강지상 입니다.

저의 커리어는 정형적이지 않습니다. 직업군인으로 복무를 마친 뒤 금융권에서 PB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후 제약영업 현장을 누비며 사람과 성과 사이의 복잡한 연결고리를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호기심과 관심이 커졌고, 이를 계기로 인재개발, 제도 기획 및 운영, HR 전략, 데이터 분석이라는 영역을 아우르며 자연스럽게 HR Analytics라는 영토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금융회사에서 HR Analytics 전문가로, 사내 통합 HR 데이터베이스 관리, HR Intelligence와 Talent Intelligence 설계, 데이터 분석 기반 인사전략 설계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사람과 문화를 데이터와 연결해 실제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는 것, 그게 제가 지향하는 HR Analytics입니다.

Q2. MBA에서 공부하신 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귀하의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AI빅데이터전공은 저에게 커리어의 대 전환을 마련해준 실용적이고 전략적인 학문적 터전이었습니다.

직업 군인, 증권사 PB, 제약영업이라는 비정형적 커리어를 이어오던 저에게 데이터라는 언어는 조직을 설득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고, 이론과 실제를 연결해주는 전공 과정은 HR Analytics 실무자로의 도약을 가능케 했습니다.

처음에는 코딩과 알고리즘 같은 기술을 익히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수님과 동기들에게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무 프로젝트들을 수행해 나가면서 MBA에서 공부한 지식과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3. 후배에게 들려주시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요?

‘조직이 원하는 건 문제 해결자’ 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숫자와 그래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숨어 있는 사람과 의사결정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진짜 경쟁력입니다. 데이터 기술을 배우는 데에만 집중하기보다는, 그것을 통해 어떤 문제를 정의할 수 있고,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세요.

MBA의 커리큘럼은 단순한 분석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질문과 의미를 만드는 훈련장이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다양한 케이스를 손으로 만져보고, 실무에 투영해보며 분석 감각을 익혀보세요. AI가 난무하는 시대에 툴은 계속해서 바뀌지만, 통찰은 바뀌지 않습니다. 통찰력을 가진 분석가가 결국 문제를 해결합니다.

#HR Analytics #커리어전환 #AI #문제해결 #교수님동기들최고

Q4. 주요 경력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십시오
  • 2011~2012 한국투자증권 : 프라이빗뱅커(PB)
  • 2013~2018 동아에스티 : 화성 지역 병원 대상 제약영업(MR)
  • 2018~2019 국민대학교 MBA AI빅데이터전공 석사
  • 2018~2023 동아쏘시오홀딩스 교육 · 인사기획 및 데이터 분석
  • 2023~현재 삼성화재 데이터 기반 HR 전략 및 데이터 분석
  • 2025 데이터분석전문가(ADP) 자격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