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사설] 정권말 쏟아지는 공무원 부패
후진국형 공무원 부패에 따른 악취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다. 통일부 사무관 윤 모씨는 한 대기업 계열사의 대북사업 수주 청탁과 함께 1억원의 뇌물을 받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500001&cm=사설·칼럼메인&year=2007&no=655543&selFlag=&relatedcode=&wonNo=&sID=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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