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사설] 재계가 앞장서 이뤄낸 엑스포 유치
여수가 모로코 탕헤르와 폴란드 브로츠와프 등 경쟁 상대를 제치고 2012년 세계엑스포 유치에 성공한 것은 한마디로 민관 협력이 이뤄낸 쾌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500001&cm=사설·칼럼메인&year=2007&no=650013&selFlag=&relatedcode=000060028&wonNo=&sID=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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